남동생의 이상한말을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제가 비몽사몽했을때 남동생이 혼잣말로

ㅅ시작하는(성관계) 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중얼거리는데 제가 잘 못 들은 건지 의심이 됩니다..

평소에는 전혀 이런 친구는 아니에요

처음 자기 직전에 들어서 잘 못 들은건가 싶었는데 이번에 두번째 들어서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가 한참 잠 못 잤을때 딱 한번 비명을 들으며 깬적이 있습니다. 그냥 이번에는 환청을 들었다고 믿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놓고 물어보기엔 첫번째 들었을때 누나라는 말을 붙였던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제가 의심병이 있는걸까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것은 남동생이 자면서 잠꼬대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확실하지 않으니 다음에 또 그런 소리가 들리면 바로 일어나서 남동생에게 너 방금 무슨말 했냐고 물어보세요.

  • 비몽사몽 상태에서는 말이나 소리를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잠결 중얼거림이나 꿈 말일 가능성도 큽니다.

    다만 불안하게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혼자 판단하지 말고 부모나 신뢰할 어른에게 사실만 공유하고

    당분간 생활 공간을 분리하며 지켜보는 게 좋겠습니다.

  • 작성자분에게 하신말이 아닐수도 있는것 같아요 아직 먼저 말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조금 지켜보심이 좋을듯 해요

    다음에도 그런말을 정확히 듣는다면 지금 내가 들은게 맞냐 왜 그러냐고 불편하다고 말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누나라는 말이 님을 지칭하는게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만들어두고 조금더 조심스럽게 살펴보세요

  • 누나 라는 단어가 실제로 나왔어도 그게 잠꼬대라고 하면 본인의 의지나 생각과 무관하게 나왔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누나 라는 단어가 나온 게 아니라면 심각하게 여갈 사항조차 란 된다고 보고요. 물론 평소에 전혀 그런 쪽 낌새가 없으셨다고 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만 그러한 잠꼬대 자체가 주변에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그 부분에 있어서 주의를 주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난감하시겠지만 남자 청소년기에 생각하는것보다 성욕은 어마무시하게 늘어나는시기 입니다. 건강하다는 증거이고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평상시에 그런낌새가 없다면 잘 컨트롤하고 있다고 봅니다.

  • 제 답글을 수정해야겠네요. 장문의 답을 썼는데 다시 보니 내용을 잘못 읽고 답을 썼어요ㅠㅠ

    동생에게 아까 뭐라고 했냐고 다시 한번 물어보셔야 할 것 같네요. 너무 진지하게 말고 지나가는 말로 일단요

    동생 반응에 따라 그저 환청일수도, 다른 의도가 있었을 수도 있겠죠. 일단 그걸 아는 게 급선무죠

  • 안녕하세요 동생분 나이가 청소년이면 성에 관심이 많은 나이지요 동생과 같은 방을 사용하신다면 동생과 올바른 성상담을 하시는것도 누나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되는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시간을 갖고 보시는게 지금은 좋을듯합니다

  • 동생분이 말씀하신 누나가 친누나가 아니지 않을까요? 동생분이 무의식중에 잠꼬대로 한 말일수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 누나가 남동생에 대해서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잠을 자는데 들어가서 남동생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것이 정말 아성한점입니다.

  • 저도 사촌동생이 항상 잠만들면(저남자입니다)

    소릴지르며잠꼬대를하고는 하였어요

    온가족이 잠에서깰정도로요

    크게신경쓰지마세요

    누나라는단어도 질문자님을대상으로한게아닐겁니다.

    애니캐릭이꿈에나타날수도있고 그분은 누님이맞거든요

    그리고 내착각일수있는데이런일이있었다 근데 말그대로오해일수도있다고부모님께말해서 너무 동생을난체하게는만들지않되

    부모님선에서 주의를줄수있는상황을 만드세요

    생물학적유전적으로친족에겐 뭘느낄수없습니다. 만약그렇다면

    둘중한분이 환청이거나남자애가이상성욕이던간데

    제생각엔잘못들었거나 잠꼬대가맞을겁니다.

  •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만...정말 남동생이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지만, 평소때 그런 말을 할 친구가 절대 아니라면 혹시, 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조현병이라고,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약화되는 정신질환이 있습니다. 망상도 환각도 그 증상입니다. 스스로 병식을 가지기는 어려운 병이니 혹시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사로운 마음없이 객관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려봅니다.

  • 누나한테 옆에서. 자면서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지궁금하네요. 그렇게 만약 누나에게 한건지 잠결인지 직접 동생에게 물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동생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 제 정신이 아닌것 같은데, 혼자 고민하지말고 부모님에게 당장 알리세요. 부모님도 호의적이지 않다면 외부 기관에 당장 알리시길..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작성자님 심정은

    그냥 이번에는 환청을 들었다고 믿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신데 잠꼬대를 잘못 들었을 수도 있으니 너무 확신치는 마시고

    남매간 어색하지 않게 지내세요 ~~~

  •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남동생이 자면서 잠꼬대를 한거 같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모른천 지나치시는게 좋을 서 같습니다..

  • 아마 잠꼬대인것 같네요 자는중에 무의식적으로 나온말인거 같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혈기왕성한 나이라 그런가봐요

  • 혈기왕성한 나이라고하지만 주변에 사람이 있는데 그런말을한다?

    그리고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확실히들었다고 장담을하시는데 그렇다면 그당시에 바로 물어봤어야할것인데..가족끼리 물어보기도 민망한내용이라 고민되겠네요.

  • 지금 많이 혼란스럽고 무서울 것 같아요. 두 번이나 그런 이상한 말을 들었다니, 쉽게 넘어가지 않고 불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해요. '의심병'이 있는 게 아니라, 누구나 충분히 불안해할 만한 상황이에요.

    먼저 마음이 괜찮은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혹시 환청일까 믿고 싶겠지만, 두 번이나 들었다는 건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동생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기 어렵다면, 몇 가지를 고려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자신만의 공간의 동생이 방에 들어올 수 있나요?밤에는 문을 꼭 잠그거나, 잠귀가 밝은 편이라면 혹시라도 다시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아요.

    동생의 평소 행동 관찰하셔서 살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평소에는 전혀 그런 친구가 아니었다고 했잖아요.

    혹시 최근에 동생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스트레스를 받거나 특별한 고민이 있는지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너무 티 나게 관찰하진 마세요.

    (요즘 무분별한 AV 영상을 보는지 말이죠)

    좀 꺼림직 할때 신뢰할 수 있는 다른 가족에게 상항을 설명하고 털어 놓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혹시 부모님이나 다른 형제자매 중에서 이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낼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느낀 불안감을 공유하고, 함께 상황을 판단해 보는 것도 좋아요. 혼자 감당하기엔 힘든 문제일 수 있으니까요.

    여기까지는 좀 그러기는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 고려해보시는것도 생각해 볼 상항 같아요

    만약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거나, 계속 불안해서 잠 못 들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컨디션 문제와 수면전 행동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이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될꺼같아요. 잠을자는 상황에서 나오는 말은 무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이 몸이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거나, 비몽사몽하는 상태에서는 환청이나 환각, 현실에 대한 왜곡적 인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흔히들 가위눌려서 귀신을 봤다..이런 것도 이의 한 종류입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보면, 물론 그 상황을 직접 녹화한 것을 본것도 아니니 100% 확신할수는 없으나 아주 피곤하고 몸이 아픈 상태에서 머리 속으로 상상적인 내용을 자기가 직접 들은 것으로 착각한다고 판단됩니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으로 상대방을 의심하거나 잘못되게 판단하는 것은 가장 인간관계를 그르치는 단초가 됨을 또한 잘 명심하시고 몸상태를 일단 정상적으로 회복하신 뒤에 다시 한번 차분히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동생이 이상한 말을 했다 라면

    이는 환청이 아닐 것 입니다.

    사춘기 시기 라면 너무 강압적으로 몰아붙이기 보담도 이러한 부분의 정확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즉 이러한 말을 녹음을 하여 부모님께 증거로 전달을 하고 동생과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동생의 행동을 지도 전달을

    부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요즘 초중고등학생들 인터넷 용어나 게임상 대화 같은 것을 들어보면 잘못 들었을 확률보다는 제대로 들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또 반발심리 때문에 오히려 더 어긋나 버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동생이 사용하는 SNS나 게임 등 인터넷에서 친구들과 어떤 대화를 하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살펴보시고 님이 생각한 그런 대화들이 많이 오고 간다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대처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남동생의 나이가 사춘기에 접어 들은 나이인지는 모르겟지만 잘못들은것 같은것으로 트집을 잡게 되면 남자아이일 경우 더 엇나갈수 있습니다 확실한게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확실한 상황이라면 따끔하게 이야길 해야할듯합니다 질문자님이 두려워 하실 상황은 아닌거 같고 위축되지 마시고 할 이야긴 하셔야 합니다

  • 아무리 가족이라도 몸조심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ㅅ폭행 당했다는 사례는 없지는 않지 않습니까. 동생이니까 순수하게 보시겠지만 남자는 다 똑같다 이렇게 보시면 정확합니다. 갈등을 빚더라도 피할 때는 피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