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15년부터 10만원씩 청약을 납입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점수도 낮고 될 확률도 희박한 청약통장을 계속 들고 가는게 맞을지 조언구합니다. 참고로 전 결혼도 할생각이 없고 오피스텔은 1개 보유중이며 월세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