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못 찾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찾는다 하더라도 환자분이 주의깊게 살펴보셔야 하는 부분이며
최근 무엇을 드셨는지 무엇과 접촉했는지 최근에 생활환경이 바뀐 건 무엇인지
새로 산 옷이나 침구류등이 있지는 않은지 등등을 체크하셔야 하며, 이는 의사가 알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피검사 (MAST 혹은 Unicap) 를 통해서 항원을 찾아볼 순 있으나 비용이 많이 들고 또 검사상에서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이 최근에 바뀐 생활 환경을 통해서 유추하고 피하는게 최선입니다만 무조건 다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