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감정과 사랑하는 감정의 차이

현재 장기연애중입니다. 어제 책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이 좋아함과 사랑의 명확한 차이가 뭘까라고 들었는데.. 저마다의 관점과 가치관이 달라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 같고 또, 이런 저런 견해를 듣다 보면 새롭게 알아가는 부분들이 있을까 해서 물어보네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는 질문이네요.

    저는 좋아한다는 감정은 말그대로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거고 사랑한다는 감정은 그 좋아한다는 감정에서 내 희생을 감수할수있고 상대와 나를 동일시 여길수있는 마음이 추가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고,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상대방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상대방이 나보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좋아하는 감정은 그저 내가 좋으면 그만이기에

    그 외적으로는 상대방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으나

    사랑하는 감정은 내가 좋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신경 써 주고 싶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언어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있을 수 있으며

    이성과 비이성적인 기준에 따라서도 어감과 그리고 정도의 차이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한마디로 확실하게 구분하기는 쉽지는 않겠죠

    보편적으로는

    조금 더 좋아하면서 사랑한다는 감정으로 넘어가는 것이 포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 정도의 수순이라고 봅니다

  • 좋아하는 감정과 사랑하는 감정을 한마디로 정의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사람에따라서 달라지는 감정들이니까요.

    다만 제가 정의하는 좋아하는 감정은 좋은 부분을 좋게 생각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감정은 좋아하는 부분뿐 아니라 상대방의 단점까지도 포용할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건 그냥 감정으로 느낄 수 있는거라 글로서 표현이 될까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이랑 사랑하는 감정은 사실 똑같거든요 똑같지만 사랑하는 감정이 더 끓어오르는 뭐가가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건 직접 느껴볼 수 있을뿐 글로서 답볍을 해달라고 하시면 답변하기가 정말 어렵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좋아하는 감정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친밀감이 좀 더 내포된 것이라 보여지며

    사랑하는 감정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며 이겨낼 수 있는

    감정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좋아하는 감정과 사랑하는 감정의 차이에 대한 내용이내요.

    좋아하는 것은 친구 간의 감정이고

    사랑하는 감정은 연인 간에 있는

    감정이라고 저는 평소에 생각해요.

  • 좋아한다=같이 있으면 행복하다

    사랑한다=불행할 때에도 함께하고싶다

    제가 구분하는 기준이에요!

    상대방의 불행도 함께 할 수 있겠단 마음이 들면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싶었어요

    사랑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같아요

  • 좋아하는 감정은 책도 좋아할 수 있고 꽃도 좋아할 수 있고 강아지도 좋아할 수 있고 단순히 마음이 좋은 것을 느끼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감정은 좋아하는 단계를 넘어서 내 생명까지도 내줄 수 있는 범주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빵을 좋아한다고하지 사랑한다고는 안하듯이 자식을 사랑한다고하지 좋아한다고는 잘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그것을 즐기고 누리고 하는 단계라면 사랑하는 것은 내 것을 온전히 내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 좋아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서 이성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호감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서 이성적인 감정을 가지고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 좋아하는 감정은 궁금증이나 호기심 같은 느낌이고 같이 있을 때 행복한 느낌이라면 사랑은 이 사람을 위해서 내 시간과 돈을 써도 아깝지 않고 나를 헌신할 수 있는 그런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먼저 좋아하는 감정은 비교적 가볍고 자연스럽게 생기는 호감이에요. 같이 있으면 즐겁고, 대화가 잘 통하고, 외모나 성격의 일부가 마음에 들어서 끌리는 상태죠. 하지만 상황이나 시간이 바뀌면 쉽게 식을 수도 있어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는, 좋은 부분 위주로 보는 경향도 있고요.

    반면에 사랑하는 감정은 훨씬 깊고 오래 지속되는 감정이에요. 단순히 “좋다”를 넘어서, 상대의 장점뿐 아니라 단점까지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포함돼요. 함께하는 시간뿐 아니라 떨어져 있을 때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상대의 행복이나 안정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커지죠. 때로는 희생이나 책임감도 동반되고요.

    쉽게 정리하면

    좋아함: “같이 있으면 즐겁다”

    사랑: “그 사람이 잘되길 바라고, 오래 함께하고 싶다”

    인거같네요

  • 제가 가장 공감했던 말은 동물을 좋아할 순 있어도 사랑할 순 없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극한의 상황에 처했을때 내가 똑같이 사랑을 주고 키운 자식이 있고, 강아지가 있을때 강아지보단 자식을 택하는게 사람마음인 것 같아요. 이를테면 이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다 없다 를 생각해보면 조금은 결정이 쉽지 않을까싶어요 

  • 질문이 참 제가 좋아하는 고민거리의 글인 것 같아요 좋아한다는 감정은 상대가 이걸 해도 좋고 저걸 해도 좋고 같이 하자고 해주면 행복해지고 옆에 계속 있고 싶은 감정인 것 같고 사랑은 잠시 같이 있지 못해도 다 이해하고 돌아왔을 때 아무렇지 않게 보듬어 줄 수 있을 정도로 함구하고 아끼게 되는 감정인 것 같아요 너라면 이정도는 감당할 수 있어 이런 거

  • 아마도 좋아하는 마음은 설레고 조마조마한 마음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안정적이고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편하고 계속 함께하고싶은 마음 아닐까 싶네요 

  • 좋아하는 감정은

    눈에 보이는 것이라 생각이 들고

    사랑하는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좀 다르게 해석했는데요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알고 싶으려면

    이 사람을 바라볼 때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거예요

    이 사람을 놓쳐도 상관이 없는가? 상관 없다면 좋아하는 감정일 뿐이고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가?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내 마음이 그만큼 깊어진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