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졸업 후 병원에서 진료나 수술하는 의사 말고 뇌과학, 수명연장, 질병 치료 등 인간의 생명과 관련하여 연구하는 쪽으로 가는 경우도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느정도 되나요? 흔한 경우는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마루코스입니다.
힘들게 의대가서 사명감 하나로 연구직으로 간다는 것은 참 희귀한 케이스 일 것 같습니다. 금전적 보상을 포기하는 것은 참 힘들죠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수술은 외과의를 말하는 것이고 진단은 내과를 보통 이야기 하는데, 그외에 가정의학과 같은 연구직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의대 나온다고 꼭 병원에서 진료하는 의사만 돼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배운 의학으로 다른길을 걷는 분들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