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처방받은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배가 아파서 약을 먹으려고 하는데 4개월전에 받았던 복통약이 있습니다. 이 약을 먹어도 될까요 집이 더워서 약이 변질되거나 하지않았을지 걱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처방받고 조제된 약들은 사용기한을 6개월정도 까지로 보는 편입니다
보관이 올바르게 잘 되었다면 복용하시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혹시라도 약의 형태나 색, 냄새 등에 변화가 있다고 느껴지신다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복용하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걱정되신다면 새로 진료를 보시고 현재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받으시거나,
가까운 약국에서 필요한 약만 간단하게 구입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약사입니다.
ptp 상태로 보관된게 아니라면 변질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기간이긴하네요. 복용하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처방받은지 4개월된 약은 겉보기에 이상이 없다면 드셔도됩니다.
반점이 생겼다거나 바스러진 약이 있다면 먹지말고 버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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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되어 있는 약인거죠? 햇빛에 직접 노출 안 되었으면 4개월 정도면 크게 변질 안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드셔도 큰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진태웅 약사입니다.
처방받으신 약포지에 조제된약은 약 6개월정도 사용기한을 가지지만 보관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질유무를 확인하시고 이상없으실경우 복용하실 수 있겠으나 불확실하다면 다시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입하여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약국 조제일로부터 6개월까지 보관하면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모양이나 색이 바뀐다면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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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찬양 약사입니다.
어떻게 보관하셨는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보관하셨다면 복용 가능하지만 불확실하다면 다시 처방받거나 일반의약품 구매하여 복용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조제되서 나가는 약은 6개월정도는 복용 할 수 있도록 나갑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 더운곳이나 습한곳에 보관해서 약이 변질 됐을 수도 있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알약이 개봉되어 조제된 상태로 약포지에 조제해준 경우 습기와 빛에 노출되어 약효저하 및 변질이 일어날 수 있기에 조제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기에 4개월 경과된 경우 복용을 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