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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이 흔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요즘은 눈치없는 아이들을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판정하던데..

집중하지 않고 계속 떠드는 것 또한 눈치가 없는 성향으로 인해 그렇다고 하는데...

눈치가 없는 것 밖에 특징이 없는데도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던데..

이게 맞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진단명은 과거에 사용되던 용어로, 현재는 대부분 자폐스펙트럼장애(ASD)로 통합되어 진단합니다. 예전보다 진단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기준이 완화됐다기보다는, 조기 선별과 인식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점은 ‘눈치가 없다’, ‘집중을 못 하고 떠든다’는 특징만으로는 아스퍼거 혹은 자폐스펙트럼 진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핵심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질적인 어려움, 비언어적 소통의 문제, 또래 관계 형성의 지속적 어려움, 제한적·반복적인 행동이나 관심사가 발달 수준에 비해 뚜렷하게 나타나는지 여부입니다. 단순한 성격 특성, 기질, 발달 속도의 개인차, ADHD 성향만으로 오진되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영유아의 경우 특히 발달 편차가 크기 때문에, 단편적인 행동 하나로 진단을 붙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표준화된 발달검사, 장기간 관찰,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종합 평가가 필수이며, ‘눈치 없음’만으로 진단했다면 그 판단은 상당히 보수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1명 평가
  •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부로 다음과 같은 핵심 특징들이 있습니다.

    • 사회적 상호작용 그리고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어려움

    • 반복적인 행동을 하거나 관심을 가는 것에 있어 제한적인 모습을 보임

    • 인지 및 언어 발달은 정상 범위임

    단순히 눈치가 없고 집중을 하지 못한다고 하여서 그렇게 쉽게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진단하지 않으며 실질적인 임상 진단에 있어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확진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