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과 같이 우리 신체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 능력도 가지고 있고요. 때문에 대부분의 경한 질환은 신체가 스스로 이겨 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전문가가 평가 하는 것 보다는 심각한 질환을 놓칠 가능성이 위험성이 높겠지요. 뭐든 확률 싸움인데, 병원을 가는 수고로움이 있겠으나 그래도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 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자주 갈 때의 안 좋은 점은 의료 비용이 든다는 것 외에 딱히 없습니다. 반면에 가벼운 증상으로 생각하여 병원에 가지 않았다가 그 증상이 자칫 큰 병의 초기 증상이었을 경우에는 병을 키운 셈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아프고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증상이나 질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정해진 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질문이네요. 증상이 생기면 바로 약물로 조절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이 있을 것이고, 약물을 복용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드릴 수 있는 조언은 병원에서 의사들이 절대 환자분의 몸에 해가 가거나 적절하지 않는 약을 처방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감기 몸살의 경우에 항생제까지 처방을 받으면서 치료를 하는 것은 불필요하게 과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다만 원인을 치료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병도 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을 너무 피하는 것은 병을 악화시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