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가 보험을 들어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고등학교 때 부터 20년정도 친하게 지낸 친구가 보험을 들어 달라고 합니다.
친하게 지낸 친구의 부탁이여서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보험을 지금 추가해서 들 것이 없고, 비용도 비싼 것이여서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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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당장은 보험가입한게 너무 많으니 조금 기다려 달라고하세요.
기존 보험도 다 친척들한테 가입한거라 해약도 어렵다고 말해주고 나중에 가입해주겠다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정말 기존에 생각했던 보험이 있었다면 들어주시는데 가능하면 거절하시는게 맞습니다. 시작은 소액보험이겠지만 점점더 무리한 계약요청이 올겁니다. 결론은 어떤 핑계든 대시고 시작을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지금 당장은 경제적 상황 때문에 불가하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감정에 휘둘리다 보면 이래저래 보험료만 올라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저는 단호하게 말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필요한 보험이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딱 잘라서 말하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솔직하게 애기하세요
지금 난 이미 보험을 다 가입을 했고
사정상 보험을 들수 없다고요
한개 두개 들어주다보면 계속 애기를 할거라서
처음부터 단호하게 애기하면 이친구는 안돼는구나
인식을 해서 다음부터는 애기를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