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보험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자주만나 얘기도하고 놀고 그러는데 언젠가부터 보험을 가입 권유를 은근슬쩍 하네요. 이거 기분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솔직하게 사정을 이야기하는게 좋아요
가입한 상품이 여럿있고
지금 상황이 썩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명확하게 하는게 오해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솔직하게 보험이 필요없는 상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1879입니다.
친구도 힘들다고 죽는소리할건데요... 같이 죽는소리해야죠..
대출금이 많다. 보험들 여력이 없다.
행여 다른보험들고있다고 거짓말하면 그거 증권보자고해서 부족한거 보충하자고 갈아타라고 할 수 있으니 이런방법은비추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이미 가입된 보험이 많아서 여윳돈이 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 필요한 보험도 없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