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야 잊어진다고 하는데 이년 만난 전 여자친구가 일년동안이나 지워지지 않고 계속 뇌리에 맴돌아요
그 친구는 다른 남자 만나 잘 살고 있는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포기가 되고 후련할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