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화장하는 꿈

할머니는 현재 살아계세요

꿈에서 돌아가셨는데 붉은계열에 한복을 입고 누워계셨어요

그곳은 처음보는곳이였지만 집이였어요

옛날시골집같은곳이였어요

엄마가 할머니다리위에 눕고 어떤분이 의식같은걸하니까

할머니와 엄마의 한복이 하얀 소복만 남고 지워지듯 없어졌어요

그리고 할머니는 쪼그라들어서 엄청 작아졌어요

다시 다른방으로 할머니를 모시고왔어요

그방엔 사람들이 여럿이 둘러앉아있었고 어느 여자분이 할머니에게 불을 붙였어요

할머니 뼈가 숯처럼 빨갛게 달아올랐어요

빨갛게 달아오른 뼈들을 문밖에 신발을 벗어놓은곳에 내놓기 시작했어요

신발위에 올려놔서 저는 제신발이 탈까봐 신발을챙기고 저희 아들신발도 챙겼어요

그렇게 깼습니다

할머니께 무슨일이 생기는건 아니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꿈 해석은 주관적이고 상황에 따라 다양하지만, 살아계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꿈은 보통 현실의 걱정, 마음의 변화, 가족 관계에 대한 심리적 반영일 가능성이 큽니다.

    붉은색 한복, 옛 시골집, 소복처럼 하얀 옷으로 변하는 장면, 할머니가 점점 작아지는 모습, 불에 태우는 장면 등은 전통적으로 정화, 변화, 놓아줌, 故人과의 이별 심리와 관련된 상징일 수 있습니다. 즉, 마음 속에서 할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동시에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발을 챙기는 행위는 자신과 자녀의 안전을 신경 쓰는 보호 본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꿈이 곧 할머니에게 실제로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뜻이라기보다는 내면의 감정과 가족에 대한 깊은 관심과 불안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할머니의 건강 상태나 가족 관계를 한 번 더 살피고 돌보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이 꿈은 무언가 변화에 대한 내적 감정의 표현이며, 할머니께 실제 위험이 있다고 해석되기보다는 마음의 준비와 가족에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