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비율 맞추는 것은 하고 싶은 거 하고 맞추는 공부하고 아이들 힘들지 않게 잠깐 맞춰 가는 거 하고 아이들 자존심에 맞추는 것은 중요한가요? 어릴 때는 자녀가 부모 병수발을 자신 없고 사정이 없어서 실버타운과 요양원에 보내는 것도 부모 입장에서 양보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