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경찰이 출동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경찰차는 사이렌을 끄지 않고 범인 가까이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인이 이 소리를 듣고 도망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데, 왜 몰래 가서 소탕하지 않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일단 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기에
사이렌을 켜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렌 소리를 들으면
나쁜짓을 하려다가다 못하니까요
그 뒤에 잡는 건 경찰의 몫이니
나중의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