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친구 한명이 있는데 매번 과식을 하면서 식사를 합니다. 그럴때마다 보는 제가 더 부담되기도 하고 뷔페같은 곳을 가면 한그릇 가득 채워와서는 입에 안 맞는 건 또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