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삼성 노트북 전원 버튼 하얗게 칠이 벗거져 있는데 불랸판정서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노트북을 온라인에서 샀는데 부직포 포장지가 너무 새것 같지 않고 구겨져 와서 자는 반품 요청했더니 판매자가 이 제품 한번 개봉하여 윈도우 깔고 보내주는 제품이라고 반품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네이버페이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고 반품 관련 7월 14일 월요일 네이버페이에서 결과 나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였고 새 노트북 부직포 포장지 그대로 두었습니다. 금요일에 반품 불가능하다고 연락을 받아서 일요일에 노트북을 열어 보았는데요 전원 버튼 누르는 곳이 하얀 칠이 벗겨져 있습니다. 새 제품인데 어떻게 하얗게 칠이 벗겨져 있는지 놀랐습니다.
일요일 저녁 네이버페이에 사진과 글을 남겼고 월요일 기다려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월요일 삼성 서비스센터에 가서 그 부분 직접 보여드렸더니 그 부분이 하얗게 확인된다고 기사님도 보인다고 했습니다. 제가 제품 불량판정서 문의하니 그런 양식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삼성서비스센터에서는 일단 판매자에게 이 부분을 이야기하라고 해서 문의 글 남깁니다. 사진과 동영상 찍어 두었습니다.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양식이 없다고 하면 판매처에서 양식을 보내주면 제가 다운로드해서 삼성 서비스센터에 가서 작성해 달라고 해야 하나요?
인터넷 찾아보니 삼성서비스 기사님도 잘 만나면 써주난 분도 계시고 제가 간 곳은 교환은 가능해도 반품 안해줄거라고 가시님이 그러더라고요.
아니면 이 부분 소비자원에 문의를 해야 하는지? 삼성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새 제품을 구매했는데 전원 버튼 쪽에 하얀 칠 벗겨짐이 있었다면 당연히 소비자로서 불량을 의심하고 교환이나 반품을 요청하고 싶은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특히 처음 포장 상태가 지나치게 새것 같지 않고, 판매자가 ‘윈도 설치 후 보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면 이건 초기 개봉품 또는 리퍼에 가까운 상태일 수도 있어서 더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해요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제품의 하자”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는지인데, 사진으로도 확인되는 전원 버튼 하자는 분명 정상 제품으로 보기 어려운 외관 손상에 해당해요 삼성 서비스센터 기사님도 해당 부위를 ‘하얗게 확인된다’고 인정하셨다면 불량판정서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거고요 다만 센터에서 불량판정 양식이 없다고 하면 판매처에서 발급한 서류 또는 확인서 형태가 필요할 수 있으니 판매처에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불량으로 인정했으니 반품 또는 교환을 위한 서류 제공을 요청한다’고 다시 한번 명확하게 요구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거절되면 소비자원 1372에 민원 접수하는 것도 실질적인 방법이에요 특히 네이버페이 구매의 경우는 구매 확정 전이라면 분쟁 조정 신청도 가능하고, 사진 증거와 서비스센터 내방 기록이 있다면 충분히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일단은 서비스센터에서 기사님 성함, 점검일시, 해당 발언 내용을 간단히 메모해두시고 판매자에게 “서비스센터 확인 결과 외관 불량으로 판정 받았으며, 이에 따른 반품 또는 교환 요청을 다시 드린다”고 정식으로 전달해보세요 이후에도 거절당하시면 네이버페이 고객센터, 한국소비자원 두 곳 모두에 문의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