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보자마자 얼굴에 뭐 넣었냐면서 얼굴이 이상해졌다고 하는데 얼굴이 왜케 붓고 쳐졌냐고
진짜 선넘는데 겁나 스트레스받네요 ㅠ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진짜 뭐라 말도 못하겠고
그러면서 저보고 너무 말라서 체력약해보이는데
그래가지고 시집이나 가겠냐고
할머니체력이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여자 나같애도 시집안가겠다고
겁나 막말을 지껄이시네요 ㅠ 아진짜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이런아줌마는 도대체 어떻게 대처를 해야돼나요
회사에 이런 아줌마들 너무 많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