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반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있는데요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그 남자애도 조를 좋아한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남자는 말해줄때까지 정말 모릅니다.
남자든 여자든 용기있는 사람이 사랑을 쟁취 합니다.
마음으로 아끼다가 다른 사람의 연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용기내보세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는 것보다는 본인의 마음을 전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본인의 마음을 전달하였는데 친구 이상의 마음이 없다고 한다면 좋은 친구로 남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글쓴이분께서 용기를 가지고 먼저 그 남자 친구분께 마음을 고백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사이로 발전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좋아하시면 고백하시면 되죠 상대방도 질문자님을 좋아한다는 걸 아는데 그럼 더 고백하시면 되죠 그냥 고백하세요 고백하셔서 이뿐사랑하세요
안녕하세요. 돈버는 개미입니다.
와 정말.. 설레네요!!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와 함께 고백하는건 어떠신가요?? 그 남자애도 작성자 분에게 호감이 있으시다면 그 남자애도 좋아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배고픈뱀156입니다.
두근 두근 하시면서 빼빼로 데이때 아몬드 빼빼로를 다섯개 주세요 다섯개 좋거든요 세개 싫어 다섯개 다섯개 주는 애는 없음
그럼 고백을해보세요
그쪽도 좋아한다면 충분히 고백을 받아줄가능성이 높을거에요
혼자 끙끙 앓는것보다 먼저 말하는게 더 속이 편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들으신 정보가 확실하다면 몇번 간보시다가 확신이 들었을때 고백하세요 누가 먼저 고백하든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시간만 질질끌다가 이도저도 아니게되서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고백할때까지 조금기다려보시다가 정못기다리겠으면좋아한다고고백해보세요 요즘은고백에순서없어요
안녕하세요. 얌전한도마뱀79입니다.
사랑에 있어서 가장 큰 무기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고백이 차일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고백해보세요.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조를이 아니고 저를 인거죠?
학교 끝나고 시간 있냐고 물어보고 시간 된다고 하면 본인의 마음을 표현해보면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