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이 오래될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나요? 무주택자입니다.
10만원씩 2004년부터 부은 것 같습니다.
무주택자이고 이제 집을 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만 집값이 많이 올라 고민이 되네요. 청약 방법도 잘 모른답니다.알려주시면 도움되겠어요!
청약부금을 2년 동안 납입하셨으면 1순위 자격이 얻으셨습니다.
주민등록상 만24세이고, 무주택세대주이며, 미성년과 같이 있더라도 청약에 우선 순위가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청약부금이나 청약예금에서 우선 순위가 발생하려면 35세이상이고, 5년이상 무주택장이며, 1순위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무주택우선공급]이라고 합니다. 또한 서울은 '투기과열지구'로서 최근 5년간 당첨사실이 없어야 1순위 자격이 부여됩니다.
아파트투유에 들어가셔서 청약신청하시면 됩니다.
청약자격확인이 있는데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아파트에는 무주택자분이 특별혜택, 1순위, 2순위 자
격이 먼저 주어집니다.
물론 공공임대, 민간임대로 도 나눠지고요.
지역이 다를 경우는 예치금도 달라집니다.
청약통장을 가입하면 누구에게나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주어지지만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야 된
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도 가점에 포함되긴하지만, 무주택기간과 부양가족수도 포한되기 때문에 미리 계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약전에 아래의 계산기로 가늠해보면 도움될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래된다고 청약의 당첨률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6개월 동안 가지고 있으면 청약이 가능하게 변경되었거든요.
청약 당첨률을 높이기 위해선, 가산점을 많이 받아야해요!!!
아이가 많거나, 부양가족이 많을 경우 당첨률이 높아지고요.
소득과 가지고 있는 재산도 적으면 더 당첨률이 높아집니다. ^^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오래 될 수록, 청약금 납입 기간, 부양가족 수, 무주택 기간 등을 봄으로 요건을 최대한 충족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청약 당첨이 어려운 지역일 경우 당첨을 기다리는 것보다 분양권을 구입하는 편이 초기 비용이 들더라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