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합선이 됐던 전선은 잘라내야 하나요?
천장의 작은 전구를 교체하려는 과정이었습니다.
기존의 전구는 빼내고 소켓만 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만져보니 (천장에 고정된 판을 덮는) 소켓의 뚜껑 부분이 약간 헐겁게 풀어져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직접적으로 전선을 만지는 단계는 아니니까 차단기는 아직 안 내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 소켓 뚜껑을 돌려서 잠그고 있는데 합선이 되면서 차단기 떨어지고 소켓은 좀 타버렸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소켓으로 바꿔서 달아보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합선이 되었어서인지 전선들에 그을린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 새로운 소켓을 연결하기 전에
합선 됐던 전선들은 일부분 잘라내고 피복을 새로 벗겨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그대로 두고 연결해도 상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