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까칠한호저172
강속구라 하면 어느 정도의 구속부터인가요?
야구 경기를 보면 시원한 강속구가 미트에 꽂힐 때면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그렇다면 강속구라 하면 어느 정도의 구속부터를 말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80~90년대까지는 시속 140킬로만 넘어도 강속구 투수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후 국내 프로야구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 영향으로 150킬로 안팎이어야 속구를 특징으로 하는 투수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 2~3년 사이에는 국내 프로야구에 155를 넘는 선수들도 속출하여, 팀마다 150 중반을 던지는 선수들이 한두 명씩은 있죠. 올해 한화이글스의 문동주 선수가 약 162의 최고 구속을 기록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엔 이미 170대를 던지는 선수가 나왔기에 점점 구속이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숫자로 찍히는 구속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자의 체감 구속입니다. 보통은 공의 회전수가 높은 구질일수록 더 빠르고 꿈틀거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같은 150 이라도 좌투수가 우투수보다 더 빠른 듯이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왼손잡이 투수가 숫자적으로 오른손잡이에 비해 적고 눈에 덜 익숙하기에 거기서 나오는 속도는 더욱 이질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또 한 가지는 팔의 각도와 위치입니다. 투수의 팔이 머리 위에서 나오느냐 옆으로 멀리 벌어져서 나오느냐, 숨겨서 나오느냐에 따라 타자의 체감 구속이 달라집니다. 디셉션이라고 하는 요소로, 머리에 잘 가려져서 팔이 갑자기 나오면 그만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거죠. 18.44m 거리에서 던지게 되어 있는 투구가, 누군가는 20m에서 던지는 것 같고 누군가는 숨겨진 팔의 각도 덕에 15미터 정도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더 치기 어렵겠죠.
이런 요소들이 합쳐지면 145를 던지고도 무척 빠른 강속구로 느껴지는 투수가 있는가 하면, 150을 넘으면서도 공이 잘보여 쉽게 통타 당하는 선수도 생깁니다.
우리나라 야구에서는 보통 150km는 던져야 강속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100마일 즉 160km까지 던지는 투수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간혹 한두명 있는것 같네요.
강속구에 대한 정확한 구속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리그 평균을 상회하는 빠른 패스트볼을 말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우 150km/h 이상이라면 이를 강속구라 볼 수 있을 것이고, 미국과 같은 경우 155km/h 정도 되었을때 강속구 등으로 표현될 수 있겠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150km는 넘어야 강속구 투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요즘 현대 기준이라면 150을 넘는 투수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155 이상 160에 육박하는 투수 정도는 돼야 확실히 강력한 강속구 투수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이지만 스포츠 과업의 발달과 자세 교정 등으로 투수들의 구속이 점점 더 빨라지는 요즘 시대에 강속구에 대한 기준도 조금씩 더 높아지지 않나 싶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야구에서 강속구 투수이면 기본 150키로는 나와야 강속구 투수라고 볼수있습니다.거기에 공이 무겁거나 묵직하면 아주좋은 투수가 되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강속구라고 부르는 기준은 리그나 수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보통 시속 150km 이상이면 강속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고교야구는 140km 중후반부터 강속구 투수로 평가받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평균 구속 자체가 높기 때문에 152~153km 이상을 던질 때 강속구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다만 강속구에는 명확한 공식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해당 리그 평균 대비 얼마나 빠른지가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집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는 보통 150키로 이상부터 강속구라고 칭합니다 강속구는 단지 시속이 빠른 구종을 얘기하며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고교에서는 140이며 미국프로야구에서는 보통 152-153이상부터는 강속구라고 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