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테라코(모든상회)입니다.
결혼을 최대한 미루세요.
금전의 문제도 뭐도 아니고 결혼이라는건 집안대 집안이고 거기에 때와 그 때에 맞는 운이 필요합니다.
저처럼 구청가서 혼인신고서 넣어버리고 이혼할 그런거 보단 선생님이 오히려 더 나으신겁니다.
다른게 있다면 전 제가 좋아서 결혼과 이혼을 했답니다.
멀리보세요. 그리고 단기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5년, 10년이라면 내가 어떻게 될까 상대는 어떻게 될까? 이러저러 그리고 나의 집안 상대방의 집안은 어찌될까 지금 이런 생각만하더라도 결혼을 미룰수있고 신중한 처사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