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얼굴에 머가 난거 때문에 속상해합니다
아이가 얼굴에 머가 났다고 굉장히 속상해 합니다. 얼굴도 이상해졌다고 시무룩해있는데 괜찮다고 해도 본인은 계속 아니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얼굴에 뭐가 났다 라고 한다면
그 얼굴에 난 것이 뾰루지 인지, 상처인지, 아토피 인지 등의 유무를 먼저 병원에 가서 함께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얼굴에 무언가 난다 라고 한다면 위생을 청결히 하지 못해서 원인이 될 수 있구요.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땀을 흘려서 땀을 제 때 씻어내지 못함으로 해서 얼굴에 무언가를 나게 할 수도 있으며 장이 좋지 않거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얼굴에 무언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얼굴에 무언가 났다 라고 한다면 그대로 방치하긴 보다는 병원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피부과가보세요
아이가뭐나서속상하다고하면같이피부과가서치료나 검사받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라면 피부과에 다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나 여드름을 줄이거나 없애주는 것을 병원에서 도움을 받는 다면 훨씬 증상이 완화될 것 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한창 외모에 신경쓸 나이이니 많이들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얼굴에 무엇이 나서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특히 얼굴에 나는 뾰루지나 여드름, 작은 상처, 혹은 피부 트러블은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외모에 대한 자아 인식이 커지는 시기에는, 이런 작은 변화도 큰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외모에 대한 걱정은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그 걱정과 속상함을 느끼는 동안 부모가 그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피부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의 내면적인 가치와 성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가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아이가 얼굴에 뭐 난 거 때문에 속상해한다면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다가 위로를 해줘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부모님 포함하여 누구든지 어린 시절에는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청결하게 세수 하는 방법과 기름진 음식을 가려 먹도록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외모에 대한 고민은 큰 스트레스 일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다정하게 격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