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물타기는 언제 해야 적절한가요?
주린이 입니다 현재 마이너스 40프로짜리가 한종목이 있는데 도무지 탈출할수가 없는데 속칭 물타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몇프로때가 가장 적당할까요?
주식에서 물타기를 하는 경우는 사람마다 시기가 다르다 보니 정답이 있지는 않아요
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시드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은 -15%에서 -20%정도 선에서 추가 물타기를 하며 처음 진입했던 시드의 50%정도를 물타기를 해요
마이너스 종목에서 물타기를 몇 프로 때에 해야 할 지는 그 종목을 충분히 분석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여러 종목도 가지고 계신다면 마이너스 종목을 꼭 그 종목에서 만회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가지고 계신 다른 종목,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다른 종목에 투자 금액을 좀 더 늘림으로써 마이너스 종목에서 본 손해를 만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한 번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물타기에 대헤 정확한 수치에서 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해당 기업의 전망성, 유망성, 사업 진행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하는 것이 좋으며, 질문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저점이라고 생각하실 때에 물타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하신 주식에서 물타기는 언제가 적당한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미 한 종목에서 마이너스 40%의 손실 중이시라면
지금 정도가 물타기를 해보시기에는 좋은 지점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물타기로 확실하게 탈출이 가능하시거나 아니면 수익이 가능하실 때에만 하세요.
정해진것은 없고 종목마다 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이 하락세에 있을 때 물타기를 시도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고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물타기라는게 딱 정해진건 없으니 본인이 생각하는 수준을 지키는게 중요하긴 할거 같습니다
-40프로면 망할회사 아니면 좀 더 사시는게 탈출하기 좋을거 같기는 하네요
✅️ 물타기에 있어서 딱 어느 시점이 적절하다 이렇게 이야기 하기는 어렵고, 투자자가 생각하기에 해당 종목의 가격이 충분히 하락했다고 생각할 때 조금씩 사서 모아가는 게 괜찮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이며 해당 기업의 가치에 문제가 없다면 이에 따라서 꾸준하게 평단가를 낮추는 등 하기에 -40%대라면 괜찮아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