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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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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부터 안받는게 나을가요???

저는 집이 경상도 김해 이고 외가집은 청주 입니다 매출이 2천억 정도 되는 자동차 부품 협력사에 다니고 있고 나이는 33입니다 그런데 외할머니댁 주변에 할머니랑 이모님이랑 잘 아시는 동네 아저씨가 저에게 중매자리를 소개 해준다 너보다 2살 연상인데 복지사일 하시는 분이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장거리라서 조금 힘들거 같다니까 ktx나 srt타고 오송역에 왓다갓다 하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데... 김해에서 가면 청주가 300km에 육박하는 거리인데... 일단 거리가 거리인 만큼.... 서로가 지치고 힘들어지지 않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어르신들이 말은 참 쉽게 하죠.

    그 먼 거리를 데이트할 때마다 이동한다고 가정하면 체력, 시간, 돈 세 다 낭비입니다.

    현실적으로 감당할 여유가 있는지?

    상대방도 장거리 연애를 감수할 의지가 있는지?

    거리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의 차별점이 있는가?

    당장 연애보다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나오는 자리인가?

    이런 점까지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정중하게 거절하는 게 서로를 위한 선ㄹ택이 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 인연이 될려면 300km가 문제입니까?

    사람이 마음에 들어 연애를 하다보면 거리는 아무런 장애가 아닙니다.

    사랑이 싹이 튼다면 미국이라도 연애를 합니다.

    연애하는데 완벽한것 따지다가는 결혼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 몸이 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연애를 할때는 거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야 간다고 하지만 점점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질문해주신 처음부터 거절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거리가 먼 거리의 이성을 소개 받는 것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인연이 될 것이라면 300킬로미터 정도 거리는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보여지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네 맞습니다.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장거리 연애는 실패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물론 서로 엄청 좋아하고 사랑하면 300km 거리는 장애가 되지 않지만 처음부터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만나는 과정에 호감을 느껴서 사랑하는 단계로 넘어가는데 이는 자주 만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소개 안 받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저라면 안받을것같습니다.잘되도 문제입니다.잘되면 보고싶은데 거리가 있는만큼 쉽지않습니다.비용적인 부담도 크구요.

  • 아직 나이가 젊고 또한 300km 수준의 장거리 연예면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너무 멀어서 소개 제안을 정중히 거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