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포자는 이해가 되는데요. 국포자도 많은 이유가 뭘까요?
요즘 초중고 가운데.. 국포자들이 상당 하다고 합니다.
국어는 우리나라 기본 언어인데.. 왜 포기할까요? 특히 남학생들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왜 국포자가 많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어를 모국어이다보니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시험으로서의 국어는 만만치 않으니까요.
우리가 매일 스는 말이다 보니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처럼 절박하게 공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어 시험은 문학, 비문학, 문법, 어휘 등 다루는 범위가 넓습니다.
특히 문학 작품의 해석 같은 건 주관적일 수 있는데 시험에서는 정잡이 정해져 있어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기도 좌절하기도 합니다.
매일 쓰는 말이라도 막상 문법을 깊이 파고들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품사, 문장 성분, 피동/사동 표현 등은 암기해야할 것도 많고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 많스니다.
수능 국어처럼 시험 범위가 방대하고 지문이 긴 경우 제한된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풀어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독해 속도와 정확성이 부족하면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시간이 부족해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시험 국거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과는 다른 깊이 있는 학습과 전략이 필요하니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포기하는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애초에 80분동안 빡집중해서 긴 고난도 글 읽다가 뭔소린지 이해도 안되는 문학 읽다가 문법 지문읽고 언매 문제 풀고 할 집중력 갖기도 어려움 그걸 위해서 공부하는 것도 그야말로 능력을 기르는 일이라 국포자 많음 그러나 그들은 보통 수학을 잘함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못배운티를 내기싫어서라도
자식한테 삐뚤어진 교육을ㅈ하는 부모의 탓입니다
과거를 보면 영어를 잘하면 뭐를해도 먹고사는 세상이였습니다
거기에 어느정도 사는ㅊ사람들은 자식에게라도 영어를 심어주고자 미국이나 심지어 필리핀으로 보내는 추세였습니다 그런문화가 자연스럽게 와덯다보니 지금은 영어가 기본인 나라가 되었지요
안타깝지만 이제 우리나라는영어 못하면 취업도 못하는 그런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국어 수학보다 영어에 매달리게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