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친구들이 뭐 화난거있냐고 물어볼때, 마음가짐
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친구들이 항상 오늘 안좋은일 있냐?? 화난거있냐??
이렇게 너무 자주물어봅니다. 억지로 웃고 다닐수도없고 이런 소리들을때마다 마음이 답답해지고
내가 뭘 잘못했나 인상이 안좋나 걱정하게 됩니다.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해도
스트레스나 근심이 있기에 그것이 드러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웃는 것을 엲습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사람의 인상이나 표정은 자신의 무의식적인 감정에 표현이 나타날수있습니다
평소에 이러한 부분을 연습한다면 인상적인 변화를 줄수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첫인상이나 사람의 느낌의 경우 평소에 잘 되지 않는다면 연습이나 과정이 필요한 부분이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부분이 스트레스가 된다면 웃는것을 꾸준히 연습하면서 인상을 변화시키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한 지인들과 대화 나눌 때 자신의 모습을 친구들에게 평가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나도 모르는 습관들이 있을 수 있으니 친한 분들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억지로 웃고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투가 좀 그렇지만 억지로 웃고다닌다기보다 평소에도 미소짓고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지요
인상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본인 기분도 훨씬 좋아질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변사람들이 위와 같은 말을 자주한다는 것은 질문자님의 표정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화가 나 있다고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표정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인상적인부분이나
행동하시는 부분에서 지인들이 궁금해서 물어보는것같네요
친한친구나 지인이라면 상담자님께서 그렇지않다는걸 알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사람 사는게
아는사람만 상대하는건아니잖아요
웃는 연습은 아니더라도 미소정도 연습하는건
어떨까합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평소에 조금씩 웃는 연습을 늘려 나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누구라도 평소 하지 않던걸 하려고 하면 저항이 오고 잘 안됩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습관으로 형성하면 저항이 옅어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웃는 연습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가세요
기념일 날 먼저 모바일 쿠폰도 보내보구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따뜻한 미소를 짓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