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인상되는 경우 국채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기존에 발행되어진 저금리의 채권가격이 하락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권 가격이라는 것은 채권의 시장거래가격이다보니 낮은금리의 채권은 신규로 발행되는 높은금리의 채권보다 선호도가 떨어지게 되면서 할인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채권의 거래가겨이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채권은 발행시 금리를 반영하여 이자율을 결정합니다. 금리가 상승할 경우 신규로 발행하는 채권은 기존 채권보다 높은 이자율을 지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낮은 이자율을 지급하는 채권은 신규 발행채권보다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시장에서 기존 채권의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금리가 상승할 경우 기존에 발행한 국채의 가격은 하락합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는 기준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금리도 상승하게 되고, 채권의 금리가 상승하게 된다는 것은 채권의 할인율이 올라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채권에서 금리라는 것은 할인율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드리자면, 채권은 기업이 발행하는 차용증이며, 이를 시장에서도 거래가 가능하게도록 증권화 한 것 입니다. 금리가 상승한다면 앞으로 발행되는 채권들이더 높은 수익률이 기대가 된다는 뜻이므로, 기존에 발행된 채권들의 투자매력도는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시장가격도 하락하게 되는 것 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국채금리도 함께 상승합니다. 단, 최근 국채금리 상승은 향후 경기침체로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신용위험이 증가하면서 무위험자산인 국채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 일반적으로는 금리와 국채금리는 함께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