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급망 단절 위기 속에 통관 당국 비상 대응 시스템의 효과는?
안녕하세요.
글로벌 공급망 단절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통관 당국이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해 도입하는 새로운 비상대응 시스템은 무엇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공급망이 툭하면 끊기고 예측도 안 되는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관세청도 평소처럼 절차대로만 처리하긴 어렵게 됐습니다. 그래서 특정 품목이나 국가에 대해 신속 통관 채널을 따로 만들거나, 긴급 수입품은 심사 생략하고 사후검사로 돌리는 식의 유연한 대응도 늘고 있습니다. 또 민간 기업이랑 통관 정보 실시간 공유하면서 어느 항만에 병목 생겼는지도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도 구축 중인데, 실제로 코로나 때나 우크라 사태 때 이게 좀 효과 있었단 평가가 많습니다. 민관 공조 방식으로 많이 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우리나라 통관 당국은 공급망 단절/전쟁/재난 상황 등에 대비한 긴급체계를 구축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나, 이에 대한 정확한 대응방안이 대중에 공개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핵심 원부자재, 상황에 필요한 물품의 조달 등에 대한 여러가지 계획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비상상황에서의 통관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의 내용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_customs/223846290288?trackingCode=rss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형우 관세사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커지면서 우리나라 통관 당국은 수출입 기업들을 위해 비상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급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물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지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통관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필요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