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잘했다 싶었던 소비 하나만 꼽는다면 뭐예요?

비싼 물건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맛있는 음식, 여행, 취미용품, 생활템처럼 사소한 것도 좋아요.

저는 수저셋트요 얇고 길어서 저한테 딱맞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면안대입니다.

    안대를 안 사용했었는데 사용하니까 수면질이 올라가는 느낌이긴 해요.

    가끔 장시간 기차나 버스탈 때도 유용하더라고요

  • 저는 최근에 잠옷세트를 샀는데 너무 만족해요

    후줄근한 아무 티나 바지를 잠옷으로 입기보다

    괜찮은 잠옷 하나 사서 입는 게 자존감 상승에도 좋다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구매했던 건 아니지만

    잠옷도 보들보들하니 너무 좋고

    일단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ㅋㅋ

  • 아이가 비오는날 신을 장화를 너무 가지고 싶어했는데 저는 크록스신으면되지 하고 안사줬었는데 사줬더니 비오는날 물웅덩이에서 첨벙첨벙하며 너무 좋아해서 진작사줄걸 했어요.

  • 수저세트 은근 공감돼요 ㅋㅋ 매일 쓰는 건 손에 맞으면 만족감 진짜 크더라고요 저는 빗자루 한 표요 생각보다 잘 쓸리는 거 사면 청소 귀찮은 게 좀 덜해져요 괜히 한 번 더 쓸게 되는 느낌... 그리고 스킨로션도 은근 만족도 높아요 비싼 거보다 내 피부에 맞는 거 찾았을 때 체감이 커서 그런지 사소한데 은근 잘 샀다 싶더라고요 ㅋㅋ

  • 최근에 할머니와 할아버지 생신이셨는데 마침 첫 월급을 탔어서 밥 한끼 사드린게 너무나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