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걱정이많은 성격인데 개선할 방법이있을까요?
사서 걱정하는 성격이에요. 실제로 보면 허술한 편이고 이상하게 완벽하진않은데? 완벽주의를 추구하구요.. 또 욕심도 많은거 같아요 ㅜㅜ
중요한 일이나 사건이있으면 불면증까지 오는데 이런 예민한 성격을 개선할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을 보다 편하게 먹으시길 바랍니다.
걱정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이러한 일 때문에 질문자님의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 흘러가듯 살아보자라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부터 걱정을 사서하시는 성격이라고 하신다면
걱정을 돌리기 위해서 명상을 하시고
마음의 안정을 도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날 일이 없는 허망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사실상 옆에서 아무리 괜찮아 괜찮아 해도 걱정을 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걱정을 많이하고있을때는 다른 것으로 걱정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사서 하는 것이 마음의 병을 가져다주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걱정을 사서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걱정이 더 큰 걱정을 불러 일으키며
그 걱정이 두려운 생각과 불안한 반응의 악순환이 되어 버립니다.
불면증은 심리적 요인이나 직업상에서 오는 스트레스, 대인관계 갈등에서 비롯된 스트레스, 화병, 우울증 등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나타날수 있습니다.
잠을 자기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같은 전자기기를 멀리하시고, 잠들기 전 과도한 음식섭취나 음주, 카페인 섭취를 금하세요.
숙면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하는 걱정의 90프로는 당장 문제를 해결해야할 것이 아니라 일어나지도 않을 수도 있는 일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독서나 여행 등으로 심리 상태를 안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생각이 많으면 위처럼 불안감이 클수있습니다
우선 생각줄이기 작업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일을할때 단순하게 사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단순히 시작과 끝의 시간과 계획을 세우고 결과나 과정에 상관없이 마치 기계처럼 시간에 맞추어서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생각의 변환 뿐만 아니라 표정에서부터 자연스러운 웃음과 더불어
조금 더 완화된 긴장감을 가지고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잡생각을 없애려고 노력하시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길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들이 훨씬 많습니다.
걱정 되는 일을 적어보시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적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걱정의 90프로는 쓸데없는 걱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야 합니다. 지금 걱정한다고 해서 해결될 것도 아닙니다.
업무 등에 대한 걱정은 계획표를 세우는 것으로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미리 정한 계획대로 일을 한다면 걱정스러운 마음이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일을 많이 겪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상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 성격 고치는 방법
- 새로운 취미를 만드세요
-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습관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