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인적인 일로 우울증에 걸려서 서로 위로는 못해줄 망정 서운한 마음만 쌓이고 자기 마음만 알아달래요.
공감능력도 중요하지만 둘 다 힘든 시기라서 연락도 잘 안해요.
권태기라기 보다는 각자 사건이 있어서 우울증이 왔어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