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갈때 이제부터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혹시 신분증 지참말고 다른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애써 병원갔다가 신분증 놓고가서 헛걸음하면 너무 번거로울것 같아요
실물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모바일 신분증이나 모바일 건강보험증으로도 신분 확인이 가는합니다.
신분증은 잊더라도 스마트폰은 들고 다니실 테니 미리 앱을 설치하시고 등록해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주민 등록증이 아니더라도 개인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서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한데, 꼭 앱을 설치하여서 모바일 신분증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캡쳐같은 경우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고,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이용해도 가능합니다. 정부 24앱, 패스 앱, 삼성페이 운전 면허증 모두 가능합니다. 이들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신분 확인 입니다 .
2023년 12월 26일부터 시행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기관 진료비 청구 및 지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르면, 2024년7월부터 병원 진료 시 환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신분을 확인할수 있는 것은 면허증 및 운전면허증등이 있어요
모바일 신분증 운전면허증 이런거 밖에 없지 않나싶어요.. 어르신들은 이런 내용 잘 모르니 시행되면 핸동안 난리가날거같네요 ..
5월20일부터 병원진료시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핸드폰에 모바일 신분증을 갖고 있으면 신분증을 놓고 와도 모바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모바일 신분증
∙ 모바일 운전면허증이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으로 설치하여
병원에서 제시할 수 있습니다
2. 모바일 건강보험카드
국민건강보험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은 모바일 건강보험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이를 통해 본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실물 신분증인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 면허증 이외에도 모바일 신분증도 신분 확인 수단으로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미리 모바일 신분증을 다운로드하여 인증해놓으시면 실물 신분증이 없어도 진료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분증 제출은 실물이 원칙입니다. 다만 전자 신분증 등 인증가능한 다른 대체 용도들도 열어두면 여러모로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