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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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을 빌려달라할때는 그렇게 연락하더니 요즘엔 연락두절인데 어케해야할까요??

30년지기 친구여서 시골친구이기도하고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져서 백만원 백만원 하다보니 300만원을 빌려줬는데 더이상은 안된다고 끊었거든요. 근데 갚는다고 하더니 몇달이지나도록 연락도없습니다... 어릴때는 술도 자주 사주고, 기념일같은거 나서서 다 챙겨주고 믿음직한 친구였기에 300만원은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연락조차 없는게 너무 서운합니다... 제가 연락하면 돈달라고 조르는거같아서 연락하기도 뭐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 문제보다 우정을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면 친구도 진심을 느끼고 다시 연락할 수도 있겠죠^^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한번 더 따뜻하게 다가가보세요~ 진심이 통하면 어떤 일이든 해결될 수 있으니까요!

  • 연락 해서 솔직히 한번 예기 해 보세요. 그냥 300만원 줬다는 셈 친다고 예기 하면서 이런 돈 문제 때문에 연락 마저 안 하면 너무 서운 하다 돈은 돈이고 우정은 우정 아니내고 솔직하게 한번 예기 해 보세요.

  • 정말 소중한 친구시라면 연락하세요

    상황은 나아졌는지 아님 액 도움이 더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다행이도 상황이 좀 나아졌다면

    일단 다른 채무부터 해결 하라고 말씀해주세요

    내돈은 마지막에 해결해도 된다고 말씀해주시구요

    친구분은 이번일을 평생 잊지 못할꺼에요

    겨우 300만원에 30년 세월을 버리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두분 모두

  • 30년을 함께한 친구, 특히 어려울 때 도왔던 친구라면 최소한 연락 한 통쯤은 할 수 있는 배려는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받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까지 품었지만, 그조차도 상대가 먼저 진심을 보여주어야 가능한 너그러움입니다.돈 이야기가 아닌 ‘관심’으로 연락해보세요 “잘 지내? 요즘은 어떤지 궁금해서 연락했어.” 이렇게 가볍게 말을 건네면, 돈 때문이 아니라 정말 그 사람 자체를 걱정해서 연락한 것처럼 전달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반응을 보며 다시 판단하셔도 늦지 않아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