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커피가 아니라고하던데요. 이탈리아는 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이렇게 무시하는거죠?

이탈리아에서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커피가 아니라고하던데요. 이탈리아는 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이렇게 무시하는거죠.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많이 먹는다고는 알고있거든요. 더운날 아아는 정말 한줄기 빛인데 왜 이탈리아에서는 아아를 인정하지 않는걸까요. 이탈리아에서는 아아가 아예 없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탈리아의 커피 철학은 뜨겁고 짧고 강해야 한다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에스프레소 일변도죠.

    물을 타고 얼음을 넣은 것은 이탈리아인들에게는 커피 본연의 맛을 희석시키는 모독에 가까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는 음료가 아니라는 인식이 깔려 있어서 음료처럼 마시는 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높기 때문에 무시하는 겁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를 주로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처럼 아주 진하게 마시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메리카노는 커피에 맹물을 들이 붙는 것이고 여기에 물에 해당하는 얼음을 넣는 것은 커피를 완전 연하게 해서 마시는 것으로 이탈리아에서 전통적으로 마시는 것과는 달라서 그렇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한강라면을 즐겨 먹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정을 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 이탈리아 사람들은 에스프레소를 많이 마십니다. 그리고 진한 커피를 많이 드시고 대체로 따뜻한 커피를 진짜 커피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커피로 인정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외국에서는 차가운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 이탈리아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일반적인 커피로 인정받지 않는 이유는 전통적인 에스프레소 중심 문화와 ‘뜨겁고 짧게 마시는 커피’에 대한 철학 때문입니다.

    차가운 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을 해친다고 생각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묽고 차가운 커피는 비주류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늘면서 최근엔 Caffè Freddo나 Shakerato 같은 이탈리아식 아이스 커피는 일부 카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탈리아에서는 진하게 강한 맛을 좋아합니다.

    아메리카노 처럼 물에 희석 시킨 맛을 좋아하지 않는 답니다.

    그만큼 커피를 좋아하고 진심인 국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