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보수 하자처리에 대해 고민입니다.
2022년 4월 입주한 아파트 입니다.
입주당시 강마루에서 삐그덕삐그덕 소리가 났었고.
이것을 하자처리를 요청하였으나 하자처리하는 업체에서는 겨울까지 지나보고 나서 계속 삐그덕 소리가 나면 처리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최근 일년정도가 지난 지금 하자처리하는 곳에서 연락이 와 하자처리를 해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은.
저희가 아이를 키우면서 하자가 언제 처리될지 몰라 층간소음때문에 시공매트를 설치하였고.
하자업체에서는 시공매트를 걷어내야 하자를 할수있다는데...
시공매트를 걷어내고. 걷어내면서 테이프 붙인부분은 재사용불가로 매트를 새로 구입하여 다시 설치여야 하는 상황인데....비용문제도 그렇고...저희가 다 책임을 져야 하는건가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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