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파트가 방음이 다른 아파트에 비해서 잘 안 되는 편인데요 그런데 옆집에서 하는 말이랑 내용들이 다 들려서 너무 곤란해요 옆집에 말을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굳이 긁어부스럼을 만들필요가 있을까요.
생활에 지장이 있는정도가 아니라면은 말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질문자님 생활하는데 불편하시다면 쪽지든 뭐든 알러주시되,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얘기하실 필요 없을거 같고요,
또 옆집도 이미 질문자님 대화를 듣고 알고 있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해당 부분의 경우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전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말소리가 다 들린다면 옆집이 말했던 내용 중에 민감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말씀하시는거보단 관리사무소를 통해 해결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경비실을 통해서 이야기 전달을 하는 것이 좋고 가끔 음악을 틀어 놓으면 옆집에서도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인지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방음이 안된다는걸 옆집에 알리고 싶으시다면 질문자님도 옆집에 다 들리도록 혼잣말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혼잣말하는 소리가 들리면 옆집에서도 말을 조심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관리실에 정중히 말하면 언쟁이나 같은 겐
없지 않을까요
소음은 스트레스를 부르거든요
지혜롭게 해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는황룡46입니다.
크게 의미를 안두시면 될것 같아요. 들리는 내용을 들린다고 하시는 것보다는 님께서 내용을 듣고나
소리 때문에 민감하지 않으시면 옆집에 얘기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분도 일반적인 상황일텐데요, 평소와 같이 대화해도 옆집에서 들린다고 하면 스트레지 받지 않을까 합니다.
님께서 불펴하시면 당연히 얘기하셔야 하는데, 그것만 없다면 얘기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부러 계속 듣고 계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신경이 쓰이고 불편하실듯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야기를 꺼내신다면 오해 아닌 오해를 받으실수 있기에, 웬만하면 그 대화에 신경을 덜 쓰시는 것이 더 좋으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박각시41입니다.
옆집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게 아닌데도 다
들린다는건 옆집에 이야기해야하는것보다는
건축설계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옆집 만나면 넌지시 만나면 이 아파트는
방음이 전혀안되는것같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각자의 공간이 있고 그 사이로 나오는 이야기라 딱히 이야기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 너무 시끄러워 소음이 될 정도면 조심해 달라고 부탁드리는 게 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