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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24.01.03

말수가 적은 편인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뚝뚝한 성격탓인지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기가 힘듭니다.

말수가 적은 편인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 마음과 다르게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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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03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말은 자주 하지 않더라도 리액션을 잘 해주고 잘 웃어주신다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말 수가 적으면 주변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분 관계를 오래 유지한다면 님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오해는 덜하겠죠. 말을 하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은 있을 듯하네요. 예를 들어 인사를 잘하면 좋은 인상을 전달해주죠~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모임이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타인과의 교류가 많아지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말수가 적은 사람들을 보면 무언가 생각에 잠긴듯하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보일때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한번씩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는 질문도 하시고

    말수는 없더라도 모임같은 것도 잘 참여해보고 하세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저도 말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은 없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오해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말도 없는데 무뚝뚝하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필요한 리액션만 해주셔도 그런 오해는 많이 줄어드리라 예상합니다

    공감을 하고 있다는 정도의 리액션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결국 다른 사람들도 아 원래 그런 성격이구나 하고 이해를 하고 넘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말수가 적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대신에 말을 들어주고 리액션을 잘만 해줘도 괜찮아요~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감정표현을 잘 하는것도 사회생활 잘하는겁니다. 표현하는 연습을 좀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전혀 걱정하실 문제가 아닙니다.

    스쳐가는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알 바 아니구요.

    오랜 기간 만나는 사람들은 성격인 걸 파악하고 오해는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고치기 힘드시겠지만 주위분들과 천천히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자주 보는 분들과 대화 하다 보면 자연스레 고쳐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