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임신한상태입니다.
근데 항상 예민하고 싸우는데..
어찌해야하나요?
너무 그냥 짜증만내고 스트레스만 받는거 같고
이런걸 보고있자나 저도 스트레스뿐이네요..
어찌 해결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하게되면 호르몬의 분비나 신체적으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많이 예민할수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이시기에는 아내에게 많이 맞추어 주시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을 한 여성은 예민하고 귀찮은 감정을 자주 느낍니다. 도 감정 기복을 자주 일으키고는 합니다. 아내분이 예민하게 행동을 하는경우 가급적 받아 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혼을 해보니 임신때의 서운한 감정은 평생을 가는듯한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현명한 결론 내리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이 시기에 가장 힘든 사람은 당연히 아내입니다.
남자들은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아내에게 더 각별하게 잘해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중에ㅜ예민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수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아내분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잘 보듬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참예민한 임신시기여서
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질문자님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힘들다고 하시더라도
아마도 더 힘든 것은 아내분일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대화로 푸시고 잘 케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에게 엄마의 기분 상태는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힘들더라도 태아를 위해 서로 인내하고 배려해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임신 문제로 인하여 예민해지신 것 같습니다.
서로 시간을 갖고 대화를 해보시면서 아내와 서로의 오해를 풀고
진솔한 대화를 통하여 갈등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