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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천사1004
Jy천사100423.05.05

와이프와 처제가 사이가 안좋을때

안녕하세요? 저희 와이프랑 처제가 사이가 별로 안좋은데요 명절때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대네요 참 곤혹입니다. 다 가족인데 중재를 할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내버려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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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원래 남자형제들보다 자매들 간의 사이가 더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 일단 지켜봐보셔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6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누구 한 명의 편을 들기보다는 중간의 입장에서 서로의 의견 차이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자매들끼리 문제인데 굳이 관여하기보다는 그냥 옆에서 들어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자매들끼리 사이가 안좋으면 상당히 피곤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말을 최대한 경청해주면서 들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난감한 상황이시겠군요. 둘을 한번에 해결하기 보다는 각개전투로 가셔야됩니다. 일단 와이프 먼저 공략하시구요. 그다음 처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어찌됐건 쉽지는 않으실 겁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시면 최대한 만남의 횟수를 줄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자한산양24입니다.

    가만히 계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중재를 하시려면 다른 분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와이프 오빠 언니나 동생 없다면 부모님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풍성한랍스타87입니다.

    먼가 원인이있다면 거기에대해서 해결방법을생각할수있고 그냥이유없이그러는거라면 그냥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