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와이프랑 처제가 사이가 별로 안좋은데요 명절때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대네요 참 곤혹입니다. 다 가족인데 중재를 할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내버려 둘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원래 남자형제들보다 자매들 간의 사이가 더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 일단 지켜봐보셔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누구 한 명의 편을 들기보다는 중간의 입장에서 서로의 의견 차이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자매들끼리 문제인데 굳이 관여하기보다는 그냥 옆에서 들어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자매들끼리 사이가 안좋으면 상당히 피곤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말을 최대한 경청해주면서 들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난감한 상황이시겠군요. 둘을 한번에 해결하기 보다는 각개전투로 가셔야됩니다. 일단 와이프 먼저 공략하시구요. 그다음 처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어찌됐건 쉽지는 않으실 겁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시면 최대한 만남의 횟수를 줄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산양24입니다.
가만히 계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중재를 하시려면 다른 분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와이프 오빠 언니나 동생 없다면 부모님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랍스타87입니다.
먼가 원인이있다면 거기에대해서 해결방법을생각할수있고 그냥이유없이그러는거라면 그냥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