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은 내시경을 통해 직접 위 내부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작은 카메라가 장착된 얇은 관을 입을 통해 식도와 위로 삽입하여 위 점막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위의 미세한 병변이나 조기 위암까지도 발견할 수 있으며, 필요시 조직 생검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가장 정밀한 검사 방법입니다.
반면, 위조형술은 바륨이라는 조영제를 마신 후 엑스레이를 촬영하여 위의 모양과 구조를 보는 방법입니다. 위조형술은 위의 큰 병변이나 구조적 이상을 발견하는 데 유용할 수 있지만, 위내시경에 비해 작은 병변을 발견하기 어렵고, 조직 검사를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위내시경의 접근성과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쉽고 안전하게 시행할수 있기 때문에 부정확하고 한계가 많은 검사인 위 조영술은 거의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