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정리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4살 7살 자매인데 둘다 말이 빨라서 둘다 자기 의사 표현이 확실하고 대화가 되는데 둘째가 계속 반말하고 떼스고 언니를 이길려고 하는게 눈에보이는게 주의도 주고 언니 한테 그러면 안되라고 얘기를 하는데도 잘안고쳐지내요 첫째가쫌 성격이 내성적이고 화를 잘안내는 성격이라 더그런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까요?
맏이의 권위를 세워줘야 첫째가 동생을 보살필 때 이해심과 관용이 생깁니다. 동생이 첫째에게 자주 대들며 행동한다면, 부모가 은연 중에 작은 아이가 어려서 그렇다면서 더 편애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열만큼은 확실하게 정리해서 막내가 맏이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동을 버리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