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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3

자매가 서열정리 어떻게 해야되나요?

서열정리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4살 7살 자매인데 둘다 말이 빨라서 둘다 자기 의사 표현이 확실하고 대화가 되는데 둘째가 계속 반말하고 떼스고 언니를 이길려고 하는게 눈에보이는게 주의도 주고 언니 한테 그러면 안되라고 얘기를 하는데도 잘안고쳐지내요 첫째가쫌 성격이 내성적이고 화를 잘안내는 성격이라 더그런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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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절한코끼리20
    친절한코끼리2022.11.04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아무래도 어린 나이일 때는 고집도 쎄고 그러지만

    차츰 성장해가면서 다툼도 줄어들고 작은 아이도 언니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니 아직은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제 자매간의 서열 정리는 정확히 짚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언니를 대하는 동생의 바람직하지 않는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으니,

    어느 정도까지는 부모가 개입해서 정리해 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년 정도면 서열정리가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압학하고 둘째가 유치원에 들어가는 시기인데요, 친구들 및 언니 오빠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회성이 발달하는데 그러면서 내부의 서열정리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은 아이들이 잘 성장하도록

    싸우는 것은 제지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나이차이도 별로 나지 않고

    한참 많이 싸울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니한테 너무 대든다 싶으면 지금처럼

    주의를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현민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저도 딸아이 11살 8살 키우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그런다면 커서는 더 심해질것 같네요

    저는 둘째 아이에게 엄마나 아빠가 집에 없을때

    엄마 대신 언니가 널 돌봐주는거고 그래서 언니 말 잘들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둘이 다투었을때 둘째가 더 어리다고 봐주거나 하지 않고 잘못을 가려 똑같이 훈육합니다.

    저는 둘째가 언니에게 까물고 함부로 대하면 무섭게 혼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맏이의 권위를 세워줘야 첫째가 동생을 보살필 때 이해심과 관용이 생깁니다. 동생이 첫째에게 자주 대들며 행동한다면, 부모가 은연 중에 작은 아이가 어려서 그렇다면서 더 편애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열만큼은 확실하게 정리해서 막내가 맏이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동을 버리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열정리를 해주세요. 그리고 규칙을 정해주세요. 최대한 합리적인 규칙을 정해

    아이들을 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한쪽편을 들게

    되면 아이들이 자신의 편이 생겼다는 생각에 자꾸 이르는 등의

    행위가 반복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중립적인 양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4살이 되면 자기고집이 많이 생길수있습니다

    이럴땐 누군가 편을 들어주거나 하면서 하는것보다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각자 트러블에 대해서 해결할방안들을 찾도록 조율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