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깍고 바로 먹지 않고 조금 놔두면 색깔이 변해요. 다 먹지 못하는 사과 용기에 잘 보관하는데도 새깔이 변하네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과의 갈변현상은 사과 안의 폴레페놀이라는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굴뚝새170입니다.
사과를 깎아놓으면 사과안의 효소와 공기가 만나 사과의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를 갈변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갈변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기를 차단하는 방법과 소금물이나 설탕물에 담궈두면 갈변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사과안에 있던 효소가 공기와 만나면서 갈변하게 되고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예방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군함조103입니다.
사과를 깍고 바로먹지 않으시면 깍은 사과면과 산소를 만나서 갈변현상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사과용기 보관하더라도 소량의 산소의해 갈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과에 있는 폴리페놀산화효소와 산소가 만나 반응하여 산화가 일어난 것이지 먹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