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땀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여름에 더울때 땀이 나오는데요 땀이 나오면서 체온 조절 기능이 있는지요?

동물은 땀을 배출 못해서 장거리 달리기를 못한다고 하는데 사람과 땀 체온조절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 땀은 체온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땀이 피부 표면에 배출되면서 증발하며 열을 흡수해 체온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인간은 땀을 통해 효과적으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지만, 많은 동물들은 주로 헐떡이거나 그늘에 숨는 방식으로 체온을 조절합니다.

    여름철 고온에서는 땀의 증발이 어려울 수 있어 체온 조절이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 땀ㅡ 뇌에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 반응하는 정상적인

    현상인데

    체온이 올라가면

    교감신경은 피부에 신호를 보내어

    피부 외부와 가까운 혈관을 확장시켜요

    혈관에는 땀을 피부에 노출시켜

    열을 공기 중으로 발산함으로써

    체온이 조절하죠

  • 땀으로 체온 조절을 하는 부분은

    땀이 나고

    그에 따른 땀의 증발로

    증발잠열을 피부로 부터 빼앗아 감으로써

    피부의 체온을 내려주는 효과를 얻는 방법입니다.

    단순히 찬물에 들어가서 체온을 내리는 1차적인 방법이 좋지만은

    신체 자체적 온도조절 기능으로서 땀으로 체온 조절하는 방법은

    물에들어가서 체온을 내리는 열전도 방식이 아닌

    땀의 증발을 통한 증발잠열을 이용하는 방식이기에

    열전달 영역에서 본다면

    가장 효율적이고도 열전달이 많이 일어나는

    열이동 방식입니다.

    다만..

    땀은 물만 나오는게 아니라

    몸속의 전해질 및 기름기도 같이 배출되고

    몸속 찌꺼기 까지 나오는 일종의 배설 기능도 포함되기에

    깔끔한 방법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