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단순히 한두가지 행동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울것같습니다 삼촌분이 다른 일상생활에서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시는지 살펴보셔야겠어요 혹시 예전부터 그런 습관이 있으셨던건지 아니면 최근에 생긴건지도 확인해보시구요 일단은 가족분들과 상의해서 전문가한테 상담받아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혼자 추측하시기보다는요.
우선 정상적인 대화방식으로 물을 쓴다면 수도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애기를 했음에도 고쳐지지 않거나 자각하지 못한다면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관련해서 전문의가 아니다보니 정확하게 답변 드리기는 힘들겠지만 만약 작성자님 말씀처럼 그런 증상들이 의심되신다면 먼저 삼촌을 잘 설득해서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셔야할거 같습니디ㅏ 아니 꼭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정신병이라는게 무조건 미쳤다는게 아닙니다 현대에는 가장 많은 환자들이 찾는곳중에 하나가 정신의학과라고 합니다 그만큼 트라우마라던가 스트레스등 다양한것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애기거든요 어쨋든 저 같으면 어떻게 해서든 삼촌을 모시고 병원에 가볼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당사자도 당사자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힘들어집니다 어쨋든 가족이니 긍정적으로 나아질수있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케어하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