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소름돋는 미제 사건들이 많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될 정도로 유명한 사건들도 있구요.
블랙달리아 살인 사건은 1947년에 발생한 엘리자베스 쇼트의 살인사건입니다.
시신이 훼손된 채로 발견되었고 범인을 찾기 위한 수사가 진행됐지만 수많은 용의자들 속에서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제 시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던던에서 최소 5명의 매춘부를 살해안 연쇄 살인법입니다.
1세기 이상이 지났지만 범의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상자 속 소년 사건은 1957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골판지 상자 안에 버려진 채 발견된 신원 미상의 소년 시신 사건입니다.
몸 곳곳에 멍이 들었지만 소년의 신원조차 밝히지 못하다가 2022년 12월 1일에야 조지프 오거스티스 자렐리로 밝혀졌습니다.
여전히 미해결 사건이죠.
사우다드 후레아스의 여성들에 관한 사건도 있습니다.
멕시코의 가난한 국경 마을 사우다드 후아레스에서 1993년 부터 2003년까지 400여 명의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돠었으나 현재까지도 가해자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