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저만의 선?을 넘는순간 화가 끓어오르는데삭히거나 풀지 못하고 계속 화가 높아집니다.그리고 이런 상황이 잊혀지질 않고 상당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비슷한 상황이오면 그간 있었던일이 다 생각나면서 격분하게 됩니다.단순히 성격탓일까요... 아니면 문제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