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부가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상태이고
그런 마음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나도 모르게 언성을 높이게 되고 예민한데
아이들은 부모의 그런 행동을 보고 배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