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그대로 주식 시장에서 대주주의 사망이 왜 악재로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회사 자체에서 안좋은 일이 생긴것도 아닌데 대주주가 사망하였다고 해서 악재로 보고 주가가 흘러내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