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아빌리파이정은 중추신경에 작용하여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하는 의약품입니다.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의약품인 만큼 졸음, 인지력 저하, 주의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중추신경억제제인 알코올과 같이 복용하면 해당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빌리파이는 간에서 대사되는 의약품으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 음주 후 복용하면 영구적인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빌리파이는 증상에 따라 1mg부터 복용을 시작하는데 10mg을 복용중이라면 고용량을 복용하고 계신 겁니다. 따라서 증상악화 및 간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